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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ㅍ 나만큼 과타쿠인 사람이 있을까?

내가 에렌미카 극성팬이거든 진짜

112화 보다가 미내싫보고 진짜 너무 슬픈거야 알다시피 미카사는 목숨 만큼 에렌 끔찍이 아끼는데...7화에서 죽으면 에렌을 기억하는 것조차 못한다고 한 게 생각나고 머플러 둘러져서 고맙다고 하고 에렌 죽은 줄 알고 슬피 울고 막 이런게 복합적으로 느껴지니까 내가 다 슬픈거야...ㅜㅜ 미카사 감정은 어떨 지 상상이 안가고...자기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그런 소리 들으면 너무 슬플 것 같고...


당연히 에렌이 누구보다 아끼는 사람한테 진담으로 한 얘기는 아닌 줄 알았지만 에렌미카 가망없다고 생각할 찰나, 122화 보는데 에렌이 미카사 머플러 둘러주는 거 보고 지크말도 무시할 정도로 상념에 잠긴 것 보고 너무 슬펐음...


123화 보는데 eye water 들으면서 '넌 나의 뭐지?' 이러는데 복합적인 감정이 듦...진짜 너무 슬펐어...에렌이 미카사에게 어떤 답을 원하는 것 같았는데 미카사는 다르게 얘기해서 너무 슬펐어


130화에서 에렌 진의가 밝혀지고 펑펑 욺...그리고 에렌이 드디어 미카사의 진의를 의심하는게 너무 감격스러웠음

이때부터 에렌미카 2차 창작물 보면서 내가 연애하는마냥 설레했고 막 심장 뛰고 질질 짜고 그랬음. 하지만 지메상이 확답을 안줘서 행복회로만 오지게 돌리고 있었음. 어떤 부분은 긴가민가 했거든...진짜 이때 내가 짝사랑하는 애가 다른 애 좋아하는마냥 슬펐음..

138화에서 에렌미카 찐러브 확정되고 내가 다 감격스러웠어 막 눈물은 흐르는데 진짜 내가 짝사랑 성공한 마냥 기뻤어 하지만 이루워질 수 없음에 찌통에 시달림



요즘은 amv 보는데 눈물샘이 마르질 않는다...
요즘 진격거 ost 들으면서 추억 되살리는데 진짜 너무 슬픔
누가 과타쿠 증세에서 도와주세요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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