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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남친vs능력자

아하 |2008.12.01 21:58
조회 452 |추천 0

안녕하세요, 왠만한 일로는 고민을 안하는 25살 여자입니다.

 

매일 눈팅만 하다 톡을 처음 써보는데,, 제목 그대로입니다.

 

저는 3년을 만난 남자친구가 있어요. 정말 오랜시간동안 사랑하며 지내왔는데,

 

요즘 경기가 정말 안좋아서 제 남자친구도 말 그대로 20대에 백수가 되버렸답니다.

 

다른데로 이직 한다고 하지만 말이,,이직이지 요즘같은 경기에 어디 취업이나 하겠습니까,,

 

참고로 남자친구 나이가 29이라,, 특히 요즘은 신입이든 경력자든 거의 안뽑는 추세라 취업이

 

잘 안되고, 이런 남자친구 때문에 제 카드값은 몇 배로 나가고 있습니다ㅠㅡㅠ

 

그런데, 바로 이때!! 제 앞에 완전 제대로 능력있는 남자가 나타났어요,,

 

나이는 30살인데, 차도,, 좋고, 정형돈이 다녔다는 ,,그 S전자 남인거 있죠,

 

제가 이상형에 가깝다며 헌팅 비슷하게 당해서 알게되었는데요, 사실 한번 만났는데

 

그 동안 남자친구에게서 느끼지 못한 감정들이 나타나니까,,양다리도 걸쳐보고 싶고,

 

그냥 이 남자한테 가고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정말,,능력이란 거 무시 못하나봐요. 남자친구랑 3년 사귀면서 권태기도 많았고,

 

요즘은 서로 돈이 부담되서 만나지도 못하는데, 저한테 너무 잘해주는 능력자를 보니까,,

 

이 사람한테 더 끌리려고 해요. 그리고 정말,, 전 양다리 같은 거 딱 질색이야!

 

끝은 확실히 해야지, 라는 사고방식이었는데 3년 사귄 남자친구는 정말 정이 너무 많이

 

들었고, 이 새로운 사람도 계속 만나고 싶어요.. 이러면 안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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