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동물학대해서 정떨어져요. 그래서 처음으로 여기에 써봐요 ㅠ
아빠는 어릴 때부터 잘못하면 세게 때리고 화도 잘 내는 사람이었어요.
그러다가 새끼푸들을 데려와서 산책 배변훈련 그와 훈련들 그리고 쉬랑 똥 치우는 것, 껌도 제 돈으로 사 먹이고 미용도 제가 다 일일이 해가며 정말 귀하게 키우고싶었습니다.
근데 아빠때문에 그게 안돼요.
맨날 예뻐하는게 보이는데 물거나 저랑 놀다 짖기나 하면 이런건 세게 훈육해줘야지 말을 잘 듣는다고 험하게 주둥이를 잡거나 목을 조르고 내 던지는 등 동물학대를 해왔습니다. 그때 마다 엄마랑 동생과 제가 말려왔었어요.
근데 오늘 동생한테 산책 같이 가자고 조르는 중에 아빠가 코코를 꼭 안고 있다가 코코가 물었는데 내 던지고 강아지가 날라갈 정도로 세게 잘로 걷어차고 소리를 지르면서 욕을 하였습니다. 저 너무 이런 아빠란테 정이 떨어지고 신고하고싶어요. 동물학대 기사보면서 어떻게 힘 없는 동물한테 그럴까 평생 감옥에서 썩었으면 좋겠다 생각을 해왔었는데 제가 좋아하던 아빠가 계속 그러니까 정말 인간으로 안 보여요. 신고하고 연 끊고싶어요. 제가 아빠에게 너무 불효를 저지르는 것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