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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많남 아르민 드림 1편❤️

나 꾸금 첨 써봐ㅋㅋㅋㅋ 잘 못써도 그냥 좋게 봐주세용.. 아르민이 되게 순진무구 소년일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경험 짱 많은 남자중에 남자인 설정..~


의문의 갑옷거인과 초대형거인의 월 마리아 습격 이후 너 뿐만 아니라 니 주변 친구들은 하나같이 다 훈령병단에 입단하겠다고 난리였음.

뭐 첨에는 단순히 복수심이나 영웅이 되고픈 맘에 가볍게 지원한 훈련병단이었지만 진짜 죽을거같았음 새벽 5시에 일어나서 밤까지 계속 훈련.훈련.훈련.. 진짜 훈련의 연속이었음..

하지만 반복되는 훈련에 차차 적응해갈때쯔음 너는 드디어 주위에 같은 훈련병들과 친해질 여유가 생겼음 .

확실히 훈련병단에 지원한 애들이라 그런지 남자애들은 어우.. 마초의 향기가 흘러넘쳤음.. 아직 초~중삐리 애들인데도 겉모습만 보면 성인 같았음..

하도 혹독한 훈련 때문인지 애들 몸에 복근은 기본이고 다들 다부졌음 근데 그 사이에 되게 이쁘장하게 생긴 남자애가 있는거야 마초들 사이에서 되게 깨끗하고 부드러운 느낌? 머리도 장발이여서 첨에 여잔줄;

그때 니 옆에 사샤가 말을걸었음

“ㅇㅇ! 저기 저 남자애 되게 이쁘지 않아요?”

“아..뭐 그러네..비실비실해 보여서 훈련은 어떻게 해왔대?”

“흐흐..뭔가 밥도 적게 먹을거 같은데 나중에 밥 먹을때 저 남자애 밥 뺏어 먹어야겠어여..흐흐”

“사샤 정신차려ㅋㅋㅋ!! 그만 좀 먹어!!ㅋㅋㅋ”

사샤와 시덥잖은 얘길 마치고 그렇게 그 날 잠에 들었음
그렇게 또 같은 하루의 반복이었음 훈련병 애들하고도 점점 친해지고 그 이쁘장한 남자애 이름도 알아냈음

“아르민,,알레르토,,였던가,,?”

혼자 중얼거리던 와중에 뒤에서 누가 깜짝 놀래켜서 보니까 아르민이었음

“ㅇㅇ! 나 불렀어?ㅎㅎ”

“아 깜짝이야.. 아냐 그냥 혼잣말 좀 해봤어~ 근데 넌 덥지도 않냐? 그 머리좀 어떻게 해봐”

“아..ㅎㅎ 안그래도 내일모레 훈련병단 특별휴무일 이니까 오랜만에 시내 나가서 머리 좀 다듬을 예정이야”

그러고서 아르민은 교관의 부름에 황급히 자리를 비웠음 그때 훈련병단 여자애들이 옴 미카사.사샤.히스.유미르.애니하트 등등등등

유미르:어이~ ㅇㅇ! 너 아르민 쳐다보는 눈깔이 좀 심상치않다?

ㅇㅇ:???뭔소리야 ;ㅎㅎ

미카사:ㅇㅇ 너 아르민 좋아하는거아냐?

ㅇㅇ: ...? 뭔 말도 안되는 소릴ㅋㅋㅋㅋㅋ 저런 여리여리 빈약한애를 누가 좋아해ㅋㅋ!

히스:근데 아르민은 정말 볼때마다 때묻지 않은 순수함이 느껴지지않아?

애니:과연 그럴까.. 실은 아닐수도..

사샤:에에~????? 애니!! 궁금해지게 왜그래요

미카사: 아냐 나도 아르민을 어릴때부터 쭉 봐왔지만 뭔가 있는거같아... 그냥 저게 본모습이 아닐수도 있겠다는 느낌이..

매일매일 반복되는 훈련에 지친건지 다들 재밌는 계획을 하나 꾸미고 있었음

유미르:그럼 여기중에 누구 한명이 대표로 밤에 아르민한테 찾아가서 남자인지 아닌지 확인해보자ㅋㅋㅋㅋ

히스: ㅇㅇ! 너가 해~!!

ㅇㅇ:뭐?!?!! 아니 내가 왜...

사샤:그래요~! 내일 모레 밤에 ㅇㅇ이 대표로 가서 해보고 후기 알려줘요ㅋㅋㅋ 아 그리고 올때 감자도...

ㅇㅇ은 속으로 생각했음

“아니..내가 왜... 아오 저런 곱상하게 생긴 애한테 뭔짓을 하겠다고..ㅠㅠ”

시간은 흘러 벌써 모레가 지났음. 오랜만에 특별 휴무라 다들 가족들을 보러가거나 놀러갔음 . ㅇㅇ은 5년전 월마리아 습격 때문에 가족을 잃어서 그냥 숙소안에서 따듯한 햇살을 받으며 책이나 읽고 있었음 그때 누가 들어옴 . 아르민이었음

“어? ㅇㅇ !! 넌 어디 안갔어???”

“어..난 그냥 숙소에서..아니 근데 너 머리가..”

아르민은 머리를 다듬고 오던 길이었음 근데 진짜 조카게 잘생김 와 진짜 사람은 머리빨이 중요하더라니 진짜 이렇게 바뀐다고..?

머리를 잘라서 그런가 그동안 신경도 안썼전 아르민 몸이 보이는데 첨 봤을때랑 되게 달랐음. 여리여리 몸뚱아리가 제법 어깨도 넓어지고 잔근육에 팔에 힘줄도 보이고.. 되게 남자같았음..

순간 ㅇㅇ은 생각함

“아..오늘 밤 되게 재밌겠다..ㅎㅎㅎㅎ”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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