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밑에 층이 생사람 잡아서 너무 고민이랍니다.. 아! 소개가 늦었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중3이 된 여자입니다. 밑에 층 때문에 하루하루가 힘들어서 이렇게 글을 써요... 우선 제 가족은 저, 초5 동생, 엄마 그리고 아빠 이렇게 4명이랍니다. 밑에 층은 저랑 동갑인 여자아이, 고2 언니, 할아버지, 그 친구 아빠 그리고 고양이 2마리 까지 이렇게 살고 있어요. 저희 가족은 제가 5살 때 부터 이 아파트에 살아서 이웃분들과 아주 친했었어요. 그리고 위에 층은 8년 전 이사를 왔구요. 밑에 층 아이를 K라 부를께요. K랑 저랑 이번에 같은 반이 되었어요. 그래서 항상 같이 등교했는데 2주전, 일이 터졌네요. 그날도 그냥 평범한 하루였어요. 제가 K와 아파트 앞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K를 놀래켜주고 싶어서 K네 집 앞에서 K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K네 집에서 욕소리가 살짝씩 들리는 거에요. 막 씨X, 완전 무개념, 겁나 시끄럽네 등 욕소리가 들렸어요. 전 그때까지만 해도 무슨 얘기를 하는지 잘 몰랐었는데 K가 이렇게 말했어요. 내가 ¥¥랑 기껏 친구 해줬는데 조카 시끄럽고 걷는데 소리 다 들리네 한 100키로 쯤 나갈려나? 라 제 뒷담을 하고 있었어요. 그 때 전 나와있었고 엄마와 아빠 다 출근하셨고 제 동생은 항상 친구네 집에 가서 줌 수업을 하거든요. 집에 아무도 없는데 그런 소리가 들리는 것이 가능한가요? 전 어이가 없었죠. 그리고 배신감에 K를 기다리지 않고 저 혼자 학교에 갔죠. 그리고 K는 지각을 했었어요. 근데 쉬는시간에 저와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한테 저보고 들으라는 듯이 뒷담을 까더라구요. ¥¥걔, 나랑 같은 아파트에 사는데 엄청 시끄럽다. 항상 조용히 하면 안되겠냐 묻는데 엄청 짜증내면서 생사람 잡지 말라 하더라ㅋ 라 말하는 거에요. 근데 K가 진짜 예쁘긴 예쁘거든요. 제가 만난 친구 중에서 제일 예쁜 친구여서 제 친구들은 K 말을 믿고 저를 소외시키기 시작했습니다. 그날 밤 전 제 부모님께 모든 것을 말해드렸죠 그래서 제 엄마는 엄마가 지금 내려가서 이야기 나눠 볼께 너무 속상하지 마 ¥¥아. 분명 무슨 오해가 있을꺼야 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랑 제 엄마가 K네 집으로 가서 상황 설명을 하고 K가 저에게 했던 일을 다 설명했는데 K네 엄마는 그러니깐 그쪽이 시끄러워서 저희 애가 그러는거 아니에요? 좀 조용히 하세요 라 하고 K는 옆에서 불쌍한 척을 하더라구요. 저... 어떻게 해야 하죠? 복수를 꼭 하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