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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테이들에게

안녕 테이들 난 입덕한 지 오래되지 않은 아기테이야.스키즈가 데뷔한 지 오래되진 않았지만 서바이벌 프로그램부터 스키즈를 응원해주고 데뷔팬이라는 이름을 가진 스테이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해. 요즘 그동안 밀렸던 스키즈 영상을 찾아보느라 바쁜데 아까는 첫 콘 엔딩멘트를 보고 왔어. 이벤트를 해준 테이들, 이벤트를 보고 감동 받아서 우는 애들 .. 너희가 얼마나 힘든 시간을 스키즈와 견뎌왔고 함께 견뎌왔는지를 확실하게 느껴졌어. 나도 오래되진 않았지만 이젠 그 길을 함께 하고 싶다고 생각했고..! 내가 뭣도 아니긴 하지만 선배테이들한테 너무 고마워. 내가 당시 그 자리에 없던 게 아쉽기도 하고 그 시간을 스키즈와 함께 하지 못했다는 게 슬프고 안타깝지만 그래도 그때부터 스키즈 옆에서 응원해주고 위로해주고 소리 질러주는 스테이들이 있었기에 당연히 스키즈도 잘 성장했다고 생각해. 나도 너무 울컥해서 울고 왔더니 말이 잘 정리가 안된다ㅠ 하고 싶은 말은 많았는데.. 우리가 어떻게 보면 현재로선 온라인 안에서만 유대감을 느끼는 사람들이고, 어떻게 보면 다 떨어져 있는 개인들인데 스키즈 하나로 뭉친다는 것도 울컥하기도 하고 그러네ㅎㅎ.. 나도 선배테이들처럼 스키즈를 아껴주고 응원할 자신 있으니까 앞으로 잘 부탁하고 이젠 아기테이에서 그냥 테이로, 나중에는 나도 선배테이가 될 수 있도록 너희들과 함께 걸어갈게 :) 힘들었던 시간들이 있었고, 지금도 힘들고, 앞으로도 있을거지만 나는 스키즈와 스테이가 있다면 서로만 의지하고 걸어간다면 힘들더라도 잘 버틸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 남들이 뭐라고 하든 우린 스키즈 지키자. 우린 스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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