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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늘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어

정한이가 아래버스 와서 이것저것 얘기하면서 놀고 어제 순영이가 와서 자기 기분 좋다고 행복 나눠주고 가고 이런거 보면서 내가 되게 행복하더라? 자꾸 입꼬리도 올라가고 뭔가 기분도 되게 업되고 ㅎㅎㅎ

누군가를 좋아한다는건 진짜 좋은 일인거 같아 뭔가 누군가를 좋아해서 그 사람이 뭘 하든 나도 좋아지고 그 사람이 기분이 좋다는 이유로 나도 그 날 하루가 너무너무 행복하고 이런걸 느끼면서 진짜 누군가를 좋아한다는게 정말 행복한 일이구나.. 라는걸 느꼈어 ㅋㅋㅋㅋ 이게 뭔 말 인가 싶네

그냥.. 너무너무 좋네 세븐틴을 5년동안이나 좋아했거든? 근데도 어떻게 이렇게 좋을까 매일봐도 좋고 매일 들어도 좋고 항상 생각만 해도 웃음이 나와 ㅋㅋㅋㅋ 그니까 내말은..!! 우리 평캐하자~ ㅋㅋㅋㅋ 다 신경쓰지마 우리만 행복하면 되잖아!

새벽감성에 쓴거 아님 ㅎ..

아 그리고 우리 이번엔 정말 열심히 해서 대상 받게 해주자 ㅎㅎㅎ 가보자는거야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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