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서 웃었다는 거 자체로도 민규 잘못 맞다고 생각함
그게 문제임을 자각하지 못했고 말릴 생각 하지 못했으니까
근데 이건 극명한 잘못이고 용서를 구할 일이 맞지만,
현실적으로 중학생이 그 상황에서 이런 이성적 판단을 할 수 있음 ? 아니 애초에 중학생을 한정 짓지 않아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상황에서 본인 무리의 편을 들 거라 생각함
이번 일은 민규의 잘못이 맞고 상처를 입은 피해자분께 사과해야하는 일이 분명함
근데 내 말은 좀 더 현실적으로 상황을 대입하고 도 넘은 비난을 삼가하자는 거임
당사자들끼리 합의했으며 용서를 받았다면, 본인이 깨우치고 있는 과거의 잘못을 비난하기보다 더 나은 행보를 기대하는 게 좋다고 생각함
우리 말고 대중들도 이렇게 생각해줬음 좋겠다 ...
그리고 난 사실 이번 논란으로 피해자분이 제대로 된 사과를 받고 본인의 상처를 조금이라고 씻는 계기가 되셨다면 ,,,,
논란 자체의 조금의 의미는 찾은 게 아닐까 생각함 ....
그냥 그렇다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