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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경험자-_-

마치나를보... |2008.12.01 23:56
조회 1,316 |추천 0

아..........이글읽다가 심히 동감

글쓴이의 심정 저는 백퍼 이해합니다.....-_-

 

아놔- -정말 저도 그런애가하나있었는데

글쓴이님이랑 상황이 어찌나 같은지........- -

 

샤방, 고1때 친군데 아직도 걔생각하면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요 ㅠㅠ(전지금 20)

걔주위애들이나 제주위애들도 글쓴이님 상황처럼 다알았구요

비슷하게 생겨서 애들한테 학기초에 너네 쌍둥이냐, 같이있으면 못알아보겠다 소리들었습니다- -

저는 근 1년을 거기에 시달리며 살았는데요,

정말 제가 정신병자되는줄알았습니다-_-

 

뭐랄까요, 이런거 신경쓰는제가 괜히 쪼잔해보이고

근데 따라하는게보이고

또, 그건 엄청짜증나고

 

어느날 제가 머리띠를 하고갔더니,

지도 머리띠를 사달라는겁니다 그당시에는 학기초라 그애의 그런 성격을 몰랐더랬죠-_-

그래서 사줬습니다

 

네, 같이끼고 다녔죠 두색이나 사서-_-

물론, 쌍둥이냐 라고 들은건 당연지사구요

 

그게 시발점이였는지............뭐 이건...................

 

저희집에 걔가 놀러왔더랬습니다,

제방을 보았죠

일주일뒤, 화장대를 샀다고 자랑하더군요

(화장대가 없었던듯,)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때까지만해도

 

그뒤엔 화장품을 사기시작하더군요

(제가좀 화장품이 많았거든요 화장품을좋아해서 ^^;)

같이놀러가서 제가 화장품사면 꼭 똑!같!은!걸로 고르는겁니다-_-

매번 놀러갈때마다...........

 

그리고 한번은 같이 놀러를 나가는데

제가방을 보더니 막 이쁘다고 난리를 치는겁니다

그리고 삼일뒤에 가방샀습니다 비슷한거-_-

 

그뒤로 수두룩합니다.(너~~~~~~~~무많아서 생략합니다)

 

제가 뭔 옷만사면

그거랑 비슷한거사서

자랑합니다(완전 어이없습니다-_-)

 

아니, 그냥 니가 산게 이뻐서 따라서 샀다라고하면될것을  항상

'너랑 나는 스타일이 비슷한거 같더라 ^^'

이렇게 웃으면서 얘기하는데 제속은 썩어가죠 아주-_-

 

아!

글쓴이님께서 말하신 말투따라하기....

하핳ㅎ핳ㅎ하하핳ㅎ하하하하ㅏㅏㅎㅎ.ㅎ핳ㅎ.......

걔로그랬죠-_-

 

제가 그당시에 대답을할때 '얍!'하는 버릇이 있었거든요?

왜 외국인들보면 yes라고할때 쓰는 그런거 있잖아요~

그걸 중국어 선생님께서 쓰시는데, 좀인상적 이였던지

따라하게 되더라구요 -_- 뇌리에 박혀서

 

근데, 지딴에는 그게 귀여웠나 봅니다=_=

어느순간부터 따라하더군요...

하하하.........................................

덕분에 그버릇 제가 고쳤습니다..-_-

 

저는,

걔랑 인연끊었습니다-_-

한 1년을 그렇게 참으며 살다보니

화병이 나게 생겨서

인연 끊었습니다.

 

그런애들 그냥 인연끊는게 제일 좋습니다

전 그냥 싸우고 인연끊었습니다

걔가쫌 이라또 기질이 있거든요-_-

 

무슨 고등학교 3년생활에

고1때친구랑 싸우고

고2때친구랑 싸우고

고3때 친구랑 싸웠습니다.

그래서 걔는 고등학교 친한친구가 없습니다-_-

 

중학교요?

중학교 3년생활에 지친구들이 2번 배신했다는데....

뻔하죠-_- 고등학교 생활을 보면,

친구의 배신이아니고 친구가 떨어져나간거겠죠= =...................

저도 싸우고 여기저기 소문을 알아본 결과- -

소문 안좋더군요 사이코라고-_-

 

제결론은,

그런애들 쫌 이라또 기질 다분하구요

옆에있어봤자 도움안되구요

그냥 그런부분 확따지고

글쓴이님 속이나 후련하게 화끈하게 싸우고

인연끊으세요 =_=

물론 옆에서 친구들이 거들어주면 o.k

좀 유치할지 몰라도 그런애들은 그냥 1:1로 싸우면 지가 잘못한걸 모릅니다-_-

 

스트레스 많이 받으실텐데

힘내시구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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