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서 그 영상 댓글에 캐럿 많은 거(무개념이겠지만) 보고 캐럿이랑 세븐틴 안 좋게 생각했었어.
캐럿들 전부가 그 영상을 알고, 소비하고, 방관하는거라고 생각했고.
그런데 아니더라. 팬톡 글 몇 개 보고(관음 미안해) 톡선 글 몇 개 봤는데 그거 모르는 캐럿들도 많았고, 그런 영상에 세븐틴 영상 소비되는거 싫어하는 캐럿도 많더라.(나였어도 싫었을거야)
어깨부상 조롱 일도 내가 알고 있는거랑 많이 달랐고,
레이블 연습실 일도 가수 욕한건 우리쪽이 더 많았던거 지금 알았어.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고 나쁜 감정 가진거 미안해.
우리쪽에서는 지금 사과를 바라는 말 보다는 자정을 원하고,
팬덤에서 그런 영상에 댓글 다는 애들을 욕하고, 그런 채널 사라지게 도운다는것만으로도 자정 조금 되고있다는 말도 나오고 있어.
신고 도와주는거 다들 조금은 고맙게 생각하고 있고,
앞으로 우리 까는 글 나오면 말 얹지 않기만 해도 괜찮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어.
같은 레이블 소속으로서 잘 지내지는 못하더라도 나쁜 감정은 안 가졌으면 좋겠어.(엮이는거 싫어한다던데 이렇게 쓰는것도 기분 나쁘려나)
말 횡설수설한 긴 글 읽어줘서 고맙고,
들어보니까 더블 밀리언셀러에 이번엔 엘런쇼?까지 나갔다는데 축하해
글 쓰다보니까 인증 시간보다 한참 지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