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존재인 것 같아 요즘 들어 더 실감나게 됨
다른 걸 다 떠나서 그게 너무 충격적임 오히려 마크처럼 대놓고 단단한 게 아니라 유연하게 굽힐 줄도 늘릴 줄도 아는 애가 한 사람의 부재만으로 와르르 무너지는 거 봤을 때 실감도안나고 그냥 벙찌기바빴음
마크 졸업할 때 울고 형 없는 단콘에서도 오늘따라 마크 형이 보고 싶다면서 오열하고... 6드림일 때 계속 마크 형 찾고 드림을 완성 시키는 단어가 뭐냐고 물었을 때 고민도 없이 마크라고 하고...
연습생 때도 아기신기로 묶여 지내고 미성년자 때부터 같은 유닛들로 데뷔해서 몇 년간을 계속 붙어 있었을 때니까 친한 건 당연하지만 친한 걸 넘어서서 더 가까운 느낌 다시 태어나면 서로를 형동생 삼고 싶단 대답이 뇌리에 박혀서 안 잊혀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