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맞는지 아닌지도 모르지만 걍 궁예얌.
eagle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독수리고
vulture가 시체 쪼아먹는 그 친구거든
vulture가 남의 불행을 이용해 먹는 자라는 뜻도 있는데 이거 퇴폐 섹시 컨셉으로 나오면 윤정한이랑 찰떡 아님?
그니까 남의 불행을 쪼아먹으면서 사랑 따위, 감정 따위는 믿지 않던 사람이 결국엔 외로움에 사무쳐서 잠식되는 그런 내용...?
ㄹㅇ컨셉 퇴폐섹시로 나오면 나 기절함.
컨셉포토 좀 버석한 느낌도 나면서 퇴폐적으로 사막 같은 모래밭에 누워서 카메라가 앵글 위에서 찍고 렌즈 응시하는 사진 나오면 나 기절함.(벌쳐 서식지에 사막도 있어서.)
하늘하늘한 버건디 혹은 적갈색 실크 셔츠나 벨벳 셔츠 입고 바지는 베이지 계열로 가면 어울릴 것 같기도 하구.
스카프 같은 것도 두르면 나 고냥 그대로 기절.
그냥 과몰입쟁이니까 내 말 무시해도 돼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