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를 알수가 없어서 이렇게 질문까지 해봅니다;
이 남자분은 친하게 지내는 여자 동생이 두명 있습니다.
한명은 동생이지만 동기이고 한명은 동생이고 후배 입니다.
이 남자분은 이 두 여자가 모두 자신에게 호감이 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 여자를 대하는 태도가 굉장히 다릅니다.
동기인 여자동생에게는 자신이 생활을 하면서 화가나거나 짜증이 나거나 불만인 사항을 얘기 합니다.
이래서 아까 짜증났어.. 이래서 그사람 싫어 .. 이래서 누구한테 화가나
그리고 이 여자동생에게 이런점은 고쳐라 이런건 안좋다 라고 항상 얘기를 해줍니다.
그리고 후배인 여동생에게는 굉장한 애교를 부립니다.
항상 말도 그랬엉? 슬포ㅡㅜ 진짱? 멋지넹~
이런식으로 동그라미를 붙여서 애교있게 얘기를 합니다.
같은 이야기 같은 사건을 가지고 두 여자와 다 얘기를 하는데
두 여자에게 얘기하는게 틀린겁니다.
예를 들어 생활을 하며 누구에게 혼나거나 화가나는 일이 있었다면
동기인 여동생에게는 " 짜증난다 못해 먹겠다 .. 그사람 뭐냐 뒤집을 지도 모른다 "라고 얘기를 하고
후배인 여동생에게는 "슬포~ㅜㅜ "이런식이나 무거운 얘기는 안하고 밝은 얘기만 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 한테는 절대로 안그런다는겁니다..
어떠한 사람한테도 불만을 얘기하지도 않고 어떠한 사람에게도 애교를 부리지 않는다는거..
도대체 이 남자의 심리를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