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게 뭐야..?
에렌이 아무리 고3짜리 나이고 학살에 대해 아무리 죄책감을 느끼고 했다해도 얘는 결국 죄많은 학살자인데.. 이걸 연합원들은 자기를 위해 살육을 해줬다고 갑자기 고마워하며 펑펑 운다고?
전까지 살육하는 에렌 막는게 맞다고 생각하며 전장에 뛰어든거 아니었어?
이게 도대체 뭔 사상인거야..? 진격거 스토리의 의의가 이런거였다고? 도대체 간부조와 조사병단들은 뭘 위해 심장을 바친거야?
죽은 사람들이 이런 결말에 자신들의 목숨이 쓰인 것에 납득하고 만족할 수 있는 스토린가..? 진짜 너무 허탈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