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파트 누수 때문에 도움을 받아 볼 수 있을까 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작년 2020년 11월에 아파트를 매매해서 입주를 하였습니다.
잘 지내다가 올해 1월경 잠자는 곳으로 이용하는 방 천장에서 환기구를 통해 물이 떨어지는것을
확인 했고 이를 아파트 관리소에서도 다 보고 사진 촬영까지 했습니다.
그날은 비가 오기도 했구요. 그래서 윗집에 올라가니 자기들 보일러 문제는 없다고 하더라구요.
몇년전에 지진이 크게났었는데 그때 옆건물 천장에 크랙이 가면서 우리 집과 다른집이 누수가 발
생했 다고는 하더라구요 저희집은 23층, 23,24,25층이 누수 발생해서 공사 후 문제가 없었다고합
니다.
그래서 천장에 10만원 들여서 네모로 천장안 볼 수 있게 구멍까지 뚫으니 윗 천장으로부터 흐른
물자국이 있었는데 누수업체 사장님께서는 윗집 보일러 틀면 대번에 알 수 있을거다 라고 말씀
하심. 그리고 시간이 지나 비가 와도 물은 새지 않았고, 윗집에 보일러 틀어봐서 확인해보자고
관리소 통해서 몇번 얘기하고, 부모님이 직접 올라가서 설명해도 윗집은 크랙갔을때 공사가 잘못
되서 그런것이다. 관리소에 말을 해라.
문제의 요지는 집을 오픈을 해서 보일러를 30분이던 1시간이던 틀어서 이상이 없다는 것만 보여주
면 될 문제인데 그렇게 안해준다는거..의심은 확신으로 바뀌고 지금으로써는 원인 해결을 못한채
그냥 이러고 있네요.
아파트는 방마다 보일러 컨트롤러가 다 있어서 제가 침실로 사용했던 방은 윗집에서는 거의 사용
하지 않기도 하거든요.
아무리 뒤져봐도 누수로 윗집에서 보일러를 안틀어주고, 원인을 찾게 협조 조차 안하는 사례가
없어서 이렇게 글이라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