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어느지방대 다니는 스물한살짜리 공대女입니다~ㅋㅋ
날도 추워지고 쓸쓸해하던 어느날 ㅠ_ㅠ
,,
사실은. ... ㅠ_ㅠ 승천하기 직전...
너무 심심한 나머지 느즈막히 동아리를 들었더랬지요~ㅎㅎ
그런데 들어가자마자 그럽디다
'누나 진짜 공대예요?'
'우와~ 아름이네~ㅎ'
'완전~ 잘해주겠네, 그렇지?' 개뿔이...-_+
이러는 겁니다-_-
그놈의 아름이!!! 아주 티비가 애들을 망쳐논다니께!!
아주 사방팔방서 아름이 찾았쌋는데 ,
눈물나 죽겠어요. 아름이까지는 바라지도 않으니 남자취급을 제봘 ㅠ_ㅠ크윽
공대人이라면 한번 쯤 들어봤을 명언 알랑가 모르것어용 ㅎ
'세상엔 세가지 종류의 사람이 있어~'
'남자,여자, 공대여자,,,'
',,,,,,,,,,,,,,,,,,,공대여자,,,,'
',,,,,,,,,,,,,,,,,,,,,,,,,,,,공대여자.....'
',,,,,,,,,,,,,,,,,,,,,,,,,,,,,,,,,,,,,공대여자......'
뭐 그렇죠~
허허,
하다못해 상콤하신 친구님께서 미팅주선을 하시는데~
공녀女라는 소리에 전원 들었던 손을 살포시 내려놓았더라는? ㅠ_ㅠ크윽
뭐 그렇다구요~ 점점 남성화되가는 저한테도 적응 돼가요오~
크리스마스도 오는데..
님들이라도, 애인하나 맹그시라고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