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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한테서 "힘들어" VS "사랑해" 듣기

밑글 보니까 진짜 힘들다는 말은 못 들어봤다ㅠ

추 "나 힘들어"
유일하게 네게만 자신의 진짜 속마음을 내비치면서 기대는 것임. 늘 동료를 위해 일하던 리바이에게서, 새벽 3시에 같이 업무하다가 네 어깨에 기대면서 "나 힘들어" 듣기
+) 사랑의 감정은 없을 수도 있음


반 "사랑해"
전자와는 다르게 힘들어도 네가 걱정할까봐 절대 내색 안 함. 한마디로 널 사랑하는데 네게 기대지는 않음. 밤에 산책하다가, 부담 느끼고 있을 것 같은 리바이가 걱정돼서 "요즘 기분은 어때?" 물어보니까, 뭔가를 말하려다가 씁쓸한 미소 짓더니 "사랑해.." 하기.

추천수46
반대수4
베플ㅇㅇ|2021.04.08 23:25
닥 나 힘들어 이거 약간 반려동물이 나한테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보다 ‘나 아파’ 이 말 듣고 싶은 그런 심정임
베플ㅇㅇ|2021.04.08 23:32
리바이가 나한테 힘들다고 말한서녀 그만큼 나를 의지하고 기대고 있다는 거니깐 나는 전자 할래 물론 후자도 좋지만 리바이와 마음을 온전히 다 털어놓을 수 있는 그런 관계가 더 좋달까 ㅅㅂ 또 과몰입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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