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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글] 남자 33살 이력서 써봄.

ㅇㅇ098 |2021.04.09 12:28
조회 844 |추천 2
남자 33살
직업 무키 178 몸무게 76 
중딩때부터 대딩때까지 계속 썸타거나 여친 있다가 대졸후엔 계속 솔로였음. (취업 안하고 밥만먹고 밖에도 안나가고 계속 주식거래에만 빠져 있었던게 큰 원인인듯) 
이번달 금융자산 40억 달성부동산 10억대 (2기 신도시, 본인명의) 총 부채 0원
부모님 순자산 약 4~60억대(자가포함, 아파트/오피스텔 도합 5채, 작은상가 2채) 최근엔 상승폭 계산을 안해봐서 잘 모르겠음.. 40억대인지 60억대인지..총 부채 1억5천부모님 연평균 세후소득 도합 약 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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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제대하고 인생설계를 해 보다가 생애소득 계산까지 계산기 두들겨 가며 혼자서 다 해봄.당시 신도시에 자가 집1채가 전부였던, 지극히 평범했던 우리 집에서 근로소득자가 되어 삶을 살게 된다면내가 꿈꿔온 럭셔리하고 강력한 이미지의 자산가로서의 삶은 최소한 젊어서는 절대로 꿈꿀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음. 
그리고 지구상의 모든 직종들을 전체적으로 훑었고 직종별 소득이 어떻게 되는지, 또 일반적 직종 외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돈은 어떤 식으로 버는지에 대한 연구를 나름대로 끊임없이 함.   그래서 대딩때부터 200만원으로 주식을 시작했고, 계속해서 조금조금씩 불려옴.여기서 구체적으로 언급은 안하겠지만, 무수히 처절한 패배감과 자금 손실을 맛봤음.잃고 벌고를 반복하면서 국내에 없는 매매방법과 원칙 등 끊임없이 공부해서 나만의 원칙들을 세움. 이게 복리이다 보니깐 몇 년 전부터 어느순간 미친듯이 불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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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는 일
-계속 국내/해외주식(70%) 위주로 트레이딩 (단타가 70% 이상) 나머지는 코인, 해외선물 등
-소개팅 들어오는 것 체크하면서 괜찮은 분들 위주로 필터링
-자산에 맞추되 차는 최대한 검소하게 구입했고 (G80 풀옵 2021년식 검정)옷 신발 시계 등등 계속 자산에 맞게 모아가는 중
- 순자산의 1% 미만 정도로 미술품 수집중
- 골프 레슨 주 2회- 헬스 PT 주 2회 
- 현재 롯백 MVG ace이고 내년에 crown or prestige 도전
-돈으로 해결 못하는 챌린지 한 분야들에 대해 도전(제2외국어 공부, 근비대, 헬스 외 스포츠에 도전, 와인공부, 독서, 토론능력 향상 등)이 부분은 인생에 무기력증 안오고 생활에 계속 활력을 주려면 반드시 해야함
- 한달에 4~6일 정도는 자차 끌고 목 좋은 호텔 잡아서 여행- 이번년도에 순자산 100억 이상 달성이 목표, 달성 시 강남 입성 예정- 2~3년 안에 결혼- 뒤치닥거리를 포함한 모든 자녀양육, 교육은 내가 8~90%를 맡는걸로. 이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자산가로 만들기 위해서는 나의 물질적, 정신적 서포트가 상당부분 필요할듯 해서.
이정도면 30대 라이프로는 나쁘지 않은것 같음. 남친, 남편감, 친구로도 나쁘지 않지?너희들은 어찌 살고 있니?
솔직히 난 요즘 너무 신난다주변 친구들에게도 좀 더 물질적으로 정신적으로도 베푸니깐 그 기쁨이 배가 되고 ㅎㅎ정말이지 요즘은 삶의 축복을 오롯이 받고 있는 느낌이랄까..ㅎㅎ
추천수2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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