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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ㅅㅍ 후기 얘기한다

결말이 어떻게 됐든 조카 슬픔...ㅅㅂ 현생 가능하냐 이거? 죽은 병사들 환영 보이는 거에서 눈물 나고 인류최강이라고 불리던 그 리바이다 경례하면서 눈물 흘리는 거에 진짜 입틀막 하면서 오열하고 울 이쁜 딸램 사샤 쟝이랑 코니 앞에 나타나는 거 보면서 오열하고.. 쟝이랑 코니 인간으로 돌아온거 보고 ㄹㅇ 진짜 좋아서 비명 지르고ㅠㅠㅠ 리바이 휠체어 신세지만 가비, 팔코, 오냥코퐁 도움 받으면서 다리 꼬고 신문 보는거 진짜 개꼴리고....좀 그나마 안정을 취하는 거 같아서 조카 다행이라고 생각했고... 라이너 변태 같이 행동 하는거에 조카 개뿜었고 쟝이랑 라이너 말 싸움에 피식 했고... 쟝 올백머리 조카 개꼴리고...개굴개굴.. 근데 미카사 혼자 파라디 섬에 남아서 에렌 무덤 옆에 남아있는거에서 또 글썽 거리다가 새가 날아와서 머플러 둘러주는 부분에서 진짜 1년치 눈물 다 쏟아부음...

에렌 옛날 시절 회상하니까 조카 눈물나더라 인구 8할 학살 시킨건 진짜 뒷골 땡기는데... 그리고 떡밥 회수 잘 안 됐다고 들었는데 ㄹㅇ 여태 팬들이 차곡차곡 모아둔 떡밥은 하나도 안 풀렸더라 사람들이 실망하는거 이해감

아 아무튼...내 마음 갈기갈기 찢은거 성공한거 축하드리고 지메야... 온천 생각 잠시 집어치우고 제에발 외전에 집중해줘 내가 이렇게 부탁할게...............


아 그리고 ㅆㅂ 맞아 팔코 조카 잘생김 보면서 심장 존낟 두근 거렸음


그리고 진격거 세계관에서 새가 자유를 상징하잖아..? 난 그래서 그 새가 한편 에렌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함... 아 몰라 과몰입 한다 죽을 것 같아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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