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당 못하고 끝난 느낌이랄까? 솔직히 어떤 만화나 영화나 드라마든 주제가 심오하면 심오해질수록 그만큼 풀어내기가 힘들어짐 즉 독자들에게 이 상황을 납득 시키는게 더 어려워진다는 소리임.. 원래 결말은 대충 정해놨다고 했으니 연재하는 와중에 내용을 이것저것 추가해서 점점 감당 못하는 지경까지 가서 일단 결말은 결말대로 맺어야 하니깐 어거지로 끼워맞춘 느낌이 강함
진짜 이렇게 완결낼 사람이 아닌데 일본 찾아가서 물어보고 싶을정도로 답답함 이제껏 보여준게 있는 작간데 이렇게 결말 낼 줄은 예상 못했음 결말이 좋고 나쁘다를 떠나서 납득이 안감 진짜 일본행 티켓 끊어버리고 싶음
애초에 아무것도 보여주지 않았으면 기대라도 안하는데 보여준게 너무 많아서 더 실망이 큰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