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짝남이 있는데 짝남 좋아하면 쓰레기 되는 나한테 조언좀

쓰니 |2021.04.09 18:23
조회 272 |추천 0

내가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어. 이 남자애를 A라고 부를게.

나랑 A는 3년전에 서로 좋아했었어.

어느 날 내 친구가 걔를 좋아한다는 말도 안 되는 소문이 돌았는데 A는 걔도 좋다는 거야.

그래서 나는 너무 속상하고 화났지만 어느새 그 감정은 없어지고 점점 좋아졌어.

근데 내 절친이 걔를 2년째 짝사랑 중이었는데 그 여자애가 너무 글썽이면서 말하는데 불쌍한 거야.

그래서 나는 A의 고백을 받지 않고 그 여자애랑 절친으로 지냈고 A랑도 엄청 친한 사이로도 지냈어.

그렇게 작년 크리스마스 전까지 아직 서로 미련이 있어 좋아하다가 나는 그 애한테 잘해줄 자신과 내 친구가 아직도 걔를 좋아하는 거 같아서 나는 표현도 다 했지만 결국 또 고백을 받지 않았지.

나 정말 쓰레기인거 같은데 아직도 이 남자애가 좋아. 근데 친구를 잃을까봐 무서워.

어떻게 해야 될까? 올해 이 A라는 애랑 같은반이 됐는데 다행이도 나에게 상처를 크게 안받은거 같아.

그럼 이제 나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추천수0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