ㅌㅌㅁ 파트 바뀐거 느낄새도 없이 지워진거 개좋음 ㅎㅎ
원래는 2절까지 하고 브릿지인데
1절만 하고 중간에 검무로 퍼포 시간 챙기고,
전체적으로는 앞뒤로 반주 길게 넣어서
국악풍 편곡이랑 분위기, 음색 강조한거
진짜 영리하고 알찬 것 같음
반주가 길어지니까 편곡도 잘 들릴뿐 아니라
자연스럽게 무대 세트에도 시선 분산되고,
노래가사에 집중되니까 관객이 서사도 해석할 여유가 생김
(본방땐 리액션에 몰입도가 좀 떨어졌지만 ㅠㅠ
그래도 풀버전 있으니까 ㄱㅊ)
소재로도 국악풍 편곡에 퓨전한복 의상
(원래 대중한테 더 어필할 수 있는 아이템인데 1차경연 주제 to the world+이시국 국민정서에 더 타이밍 잘 맞음),
대중성 끝판왕 자작곡 그리워하다
(다른 팀과 확실히 다른 노선에 팀색, 강점 보여줄 수 있는 곡+ 저작권료ㅎ),
여기에 말할 필요 없는 탄탄한 보컬, 특유의 읊조리는 랩 스타일이 민혁 검무로 비투비다움이 더 강조됨. 사실 검무 자체로도 액션연기 해본 경험이니까 할 수 있던 발상, 실현이었다고 생각함..
진짜 비투비만 할 수 있는,
그것도 킹덤 내에서 비투비로 제일 잘 하는 분야인데
아직 안 보여준 것을 보여준 무대 같다
그니까 결론은 비투비 독보적이라고...ㅎ
뽕차서 주저리 써봤다
이제 우리만 잘하면 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