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격 과몰입 글 보고 입덕했는데 애들이 왜 그렇게 리바이에 열광하는지 잘 몰랐었어
근데 so ist es immer 노래가 너무 좋아서 하루에 3번 이상씩 듣고 후없선도 보고 하니까 어느새 그냥 내 삶 자체에 리바이가 스며든 느낌...? 원작 다 보진 않았지만 이번 결말 보고도 리바이의 감정? 그런 게 다 너무 잘 느껴져서 마음이 너무 아팠고... 다른 캐릭터들도 다 너무 좋아하고 애정하지만 리바이는 진짜 현실 속에 있을 것 같아서 확실히 더 마음이 가게 된 것 같고 그래
난 격거 판을 떠나게 될 것 같지만 리바이는 못 잊을 것 같아
우리 병장님이 이제 그냥 행복해 지셨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