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가족이 소패나 나르시시스트 성향이 강하면 어떻게 대처하고 계시나요?
저도 연끊고 단순 연락안하는걸로 문제가 해결된다고 생각했는데, 본인문제를 저한테 덮어씌우면서 자기주변사람들한테 제 이미지를 훼손시키고 있더라구요.
최근에 친언니가 빚이 많아지고 신용에 문제가 생겨서 저한테 도움을 요청했고 전 거절했습니다.
문제는 본인 신용 바닥난걸 제탓으로 돌리면서(남편한테 공동자금을 못주는이유가 친동생이 돈을요구해서 못 준다고 거짓말함.)
본인이 싼 똥을 제가 했단식으로 해서 전부제가 이상하다고 알고있더라구요. 이사람한테는 저말하고, 저사람한테는 이말 하면서 온갖 거짓말, 뿌락칠, 이간질등등 어떻게든 남탓하면서 자기 문제를 남이 해결해주길 바라더라구요.
최근 박수홍씨 사건보며, 저도 정도가 심해질때는 형사고소까지 생각도 하고있어요. 진짜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변호사자격증까지 따서 함부로못하게할까도 고민중입니다. 강약약강이 매우심해서
아마, 본인이 함부로하면 큰일난다 생각들면 또 납작 기더라구요.
가족문제로 심각하게 피해입으신 분들중에 어떤방법으로 악질적 문제를 해결하고 계신가요? 저는 사실 아무도 모르게 제가 이민가야 저 바짓가랑이 붙잡고 늘어지는게 끝날것같단 생각도 들더라구요. 부모는 내자식은 그럴사람이 아니라며 방치, 방관, 암묵적 동조해서 부모랑도 로우컨택(low contact)진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