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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한19살인데 아기 낳기로했어...

ㅇㅇ |2021.04.11 18:08
조회 62,053 |추천 23
남친이 22살인데 임테기 2줄나와서 어제 남친하고 병원갔다왔거든
진짜 남친하고 진지하게 상의했는데 낳아서 열심히 잘 키우기로 했어
의사쌤이 지난번 생리일기준으로 날짜 맞춰서 계산하면 5주하고 2틀 됐다는데 왜 아기집이 안보이는건지.. 
일주일 후에 다시 오래 자궁속에 미세하게 까만점이 있긴하나 그걸 아기집이라고 판명할수는 없대.. 
혈액덩어리 일수도 있으니 일주일 후에 보면 확실하대 지금으로 봐서는 10에서 9은 임신이라는데 난 솔직히 임신이 맞았으면 차라리 좋겠다 어차피 빨리 결혼해서 가정만들고 싶다는생각 계속 했고... 
혹시라도 뭐가 잘못된건 아니겠지ㅠㅠ

 


추천수23
반대수345
베플ㅇㅇ|2021.04.11 18:45
ㄴ말넘심이 아니라 자퇴생╋ 19살 임신부터가 인생 하드코어 시작임ㅋㅋ 끼리끼리라고 22살 남친의 사이즈도 대충 보이고, 부모님은 노후 준비하다가 날벼락맞아서 뒷바라지 시작하셔야하는데 주변 인생까지 힘들게하는거지 뭐
베플ㅇㅇ|2021.04.12 00:04
걍 낙태해 어차피 살아있는 생명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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