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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괜찮아요.

ㅇㅇ |2021.04.12 01:15
조회 27,013 |추천 18
여기분들은 그냥 이혼해라. 왜 그러고 사냐 했는데ㅜㅜㅜㅜㅜ

이혼이 쉽지가 안습니다.

애들 남편한테 던져주고 얼른 피하라 했는데,

사실 그게 제일 힘듵어요.

하루도 못 보면 내가 죽을것 같은데........

자식 같은 거 왜 낳았나 모르겠습니다.

그 자식이 지금 저를 좌지우지 하네요.
추천수18
반대수40
베플ㅇㅇ|2021.04.13 19:06
자식 핑계 대지 마세요. 사이 안 좋은 부모 밑에서 컸는데 순간순간이 지옥 같았어요. 너 때문에 너희 아빠랑 이혼 못한다를 입이 달고 사는 엄마 덕분에 엄마의 불행이 나 때문인 줄 알고 컸어요. 자식 입장에서 이혼하고라도 열심히 내 인생의 행복을 위해서 사는 부모가 나아요. 내가 두려워서 이혼 못 하는 걸 자식때문이라고 말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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