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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

길가는과객 |2008.12.02 11:44
조회 881 |추천 0

 

용서

      -예전에는 곤도라가 내려와서 올려주었다. 요즘은 운행되지 않는다. 존재할 뿐 행동하지 않는다.


 


 

예전에는 당신이 내려와서 들어올려 주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사람의 손으로 승강기 버튼을 눌러 원하는 층으로 이삿짐을 가지고 올라갑니다. 움직이지 않는 당신은 깊은 잠입니다. 용서되지 않는 존재입니다.


다가가지 않는 사람들을 용서하세요. 이미 곤도라 설치 기준을 폐지되었습니다.

 

 

Lonely in NewYork-Sophie mil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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