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그런 소재..
일단 리바이, 팔갑 같이 사는거임..ㅇㅇ...
어디 집 하나 빌려서? 같이사는거임
팔코랑 리바이는 조금 큰방 둘이서 쓰고
가비는 여자니까 혼자서 방씀..
리바이는 집에서 청소하고 책읽거나 그러기만 하고
팔코는 어디 알바 하나 얻어서 신문배달같이 일하러 다님
가비는 집안일이나 밥차리거나 함..
리바이는 엘빈 초상화? 그리는거 가계에 부탁해서
초상화 그려준거에 매일 기도함 ㅇㅇ..
리바이가 어느날은 산책하다 올거라고 4시간후에 올거라함
는 사실 청소도구 사려는건데 요즘 지출이 많아서 가비한테 혼날까봐 몰래 사러감.
쨋든 리바이는 룰루랄라 대걸.레나 청소세제 사갖고옴
이미 해가 지고 있었음.
근데 왠걸 집에 오니 어색함...리바이는 팔갑이 사귀는거
이미 아는데 혹시 싸운건가 조금 초조해짐.
그런데 가비가 일단은 밥도 잘차려줌. 일단 밥먹으면서
의문이 드는데 다 먹고 청소할려고 리바이&팔코방 에 들갔더니 ㅅㅂ 가비 속옷이 있음..리바이 갑자기 두뇌회전 오지게 빨라짐..."설마..꼬맹이들이..?설마..?" 이러면서 혼잣말함. 팔코 부르고 방문 잠금...조용한 정적이 몇초 흐르다가
리바이가
"어이 꼬맹이..나 없는동안 그 꼬맹이랑 뭔짓 했나..?"
이러는데 팔코가 입만 꾹 다물면서 리바이 옆에 있는 복싱용 글러브를 식은땀 흘리면서 힐끔힐끔 쳐다봄
리바이가 마른세수 하면서
"안혼내고 안 때릴거다. 아무에게도 말 안하마."
이러자 팔코가 조용히 말함.
"..어요.."
"?뭐라는거냐 더 크게 말해라"
리바이는 나이 40대쯤이니까 귀가 그렇게 잘 들리진 않아서
다시 되물음. 팔코가 아까보다 얼굴 더 빨개지면서
"..했어요.." 이럼.. 리바이가 정말정말 혹시나 해서
"..그 꼬맹이랑..?" 했더니 팔코가 얼굴 숙이면서
"네..." 이럼. 리바이 너무 놀라서
"..꼬맹이들이 내가 없는 사이에...하.." 이러는데
팔코는 죄송하다고 연신 말함.. 리바이는 한숨 푹쉬고
팔코한테 고무장갑 던져줌.
"이게 뭐에요..?"
"뭐긴뭐야 청소해야지. 창틀에 먼지낀거 안봤나?"
이러면서 팔코 울면서 청소하는.. 다음날에는
분위기 원래대로 돌아옴.
이라는 상상이었습니다.
소재가 쌉에바이긴 한데 뭐 별수 있나요..
제가 썩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