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울산 외곽에 있는 회사원 입니다.
회사에서 노트북 수리 하러 갈려면 차로는 한 30분 왕복 하면 1시간 걸립니다...
노트북이 충전이 안되어 수리를 하러갔어요. 노트북 브렌드의 H* 공인서비스지정점!!!
H* 사의 공인서비스지정점 얼마나 믿음직 쓰럽습니까?
거긴 그회사 제품만 수리 해주는 곳이라 믿고 수리를 하였습니다.
Pen소리(잡음),배터리 교체,공인비 해서 금액 지불.
1달뒤 배터리가 충전이 안되네요 (ㅡㅡ; 뭐지... 왜 또 불량이지....)
다시 센터 찾아갔더니 3개월 안에 고장난거라 새거로 교체 해주겠다고 하네요 ㅎㅎ
(뭐 새 제품이라도 고장 날 수 있으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 갔음.)
주로 노트북 전원을 꼽고 사용 해 왔기에 충전에 신경을 안써왔으나
업무상 외근 나갔을때 노트북 배터리가 조루가 되어있음;;;
충전상태 확인하니 70% 에 멈춤... 뭘까... 하고 다시 찾아감
이번에는 3개월이 지나서 왔기 때문에 수리를 못해주신다고 하네요 (뭐지?? 왜??)
대신 5만원만 주시면 다시 교체 해주겠다고 함. (엥?? 이건또 뭔 개솔???)
(이때부터 느낌이 싸함... 왜 12월에 수리 하고 1월 29일 에 새걸로 교체 했고
4월 1일에 갔으면 3개월이 안되었는데...이생각 하고 있을때...)
12월 결제일 기준으로 3개월이 지났기 때문에 안된다고 함.
그럼 그냥 써야죠 하고 5만원 추가 안하고 챙겨 왔어요...(5만원 한번더 뜯어먹을려고 함.)
그뒤로 계속 찜찜함과 돈주고 수리 했는데 뭔가 깔끔하지 못한 짜증??
노트북에서 체크 할 수 있는 하드웨어 체크는 다해봤습니다. 역시 안되네요...
본사에 알아보자 싶어 본사고객센터 전화 합니다.ㅎㅎ
내용 설명 후... 본사에서 하는 말
수리내용이 조회가 되지 않는다 정품사용 한거 맞냐? 물어보네요...
당연히 공인서비스지정점에 서 수리 했으니 정품 아닌가요? 라고 물어 보니.
전산상 기록이 없습니다. 센터측에 확인 해보고 연락 드리겠습니다. 하고 종료 함.
전 이때부터 아차 했죠 비품,중고,재고, 등등 이런거 로 교체 해줬구나....
센터에서 연락 왔습니다.
고객님 죄송합니다. 제가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ㅡㅡ
운영이 어려워 고객님께 하지 말아야 할 짓을 한거 같습니다.
같은모델 재고품이 있어서 그걸로 교체 했기에 전산에 등록을 못했습니다.
보상 해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내방 해주시면 싹 교체 해드리겠습니다.
(재고품 인지 중고 노트북에서 뜯은 건지 알길은 없음)
아...놔... 회사 반차 2번이나 쓰고 차로 30분을 달려 가야 수리하는데...
처음 갔을때 새거로 해줬음 2번이나 안갔어도 되었고 이번에 수리 하러 가면 3번째 ㅡㅡ
3번 반차 쓰고 센터 도착했습니다.
센터 앞 차 대놓고 흥분하지 말자.... 흥분하지 말자... 별일 아니다... 많은 생각 했습니다.
사장님 아이고 죄송합니다. 바로 교체 해드리겠습니다. ㅡㅡ 끝...
뭐야? 끝? 교체 하고 끝?
뭐 바라고 간건 아니지만 본인 이 잘못했으면 작은 성의라도 보여야 하는거 아닌가?
난뭐 공짜 기름 쓰고 공짜로 돈벌고 있나? 적어도 내 기름값 내시간은 보상해줘야지
진짜 미안했으면 수리는 당연한거고 하다 못해 왕복 차비라도 챙겨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나만 이런 생각 하는 속물인가요? ㅎㅎ
배터리 뜯을때 보니 기존에 수리 했다고 꼽아준 배터리는 바코드도 없네요 ㅋㅋㅋ
이번 새거는 바코트가 딱 보입니다
돈은 돈대로 받고 저한테 사기 친거죠... 사기...
다른분들도 혹시 H* 회사 노트북 수리 할때 부품 바코드 있는지 잘 확인하세요!
수리 한 제품은 본사고객센터 전산에도 등록이 남아야 보증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