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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 그동안 너무 너무 고마웠어 얘들아

음 뭐라고 해야 되지 나갈 때는 조용히 나가야 한다는 거 아는데... 너희한테 너무 고마웠다는 말을 꼭 전해 주고 싶어서, 미안..
진격거 덕질하면서 혼자가 아니어서 너무 행복했고 간간히 올라오던 드림이랑 빛삭도 너무 재밌었어 ㅎㅎ 이건 진짜 잊지 못할 추억인 것 같아! 근데 내가 시험도 얼마 안 남았고 (공부 진짜 안 했거든 ㅎ) 무엇보다 잠시 내 마음이 떴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그래서 탈덕 탈판까지는 아니더라도 잠시 여길 떠나려고 해. 사실 언제 다시 올지도 모르겠고 내가 돌아왔을 때 여기가 예전처럼 애들이 많이 있을지도 장담할 수 없을 것 같아서 거의 마지막 인사처럼 주절 주절 떠들어 버렸네.. ㅎㅎ 그만큼 여기에 정이 너무 많이 들었나 봐. 그동안 너무 고마웠고 우리 나중에 웃으면서 다시 보자! 사랑해 병사들


사사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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