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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관상 분석결과

ㅇㅇ |2021.04.13 19:14
조회 405 |추천 1
엄마가 쪼개놓은 결혼의 결과는 아직도 이어지고있어서,

남자는 재혼한 여자와 어케 관상이 그렇게 안닮았냐

(이 여자는 재취자리일지언정 돈많은 남자 옆구리에 공백 생겼다니깐 그 소식 듣고선 걍 앗싸리 돈 보고
'원래 남편은 뻥차고' 자기엄마와 쏘삭쏘삭해서 밀고들어왔다 카더라)

같이 사는거 맞냐?

몇년을 같이 사는중인데 얼굴이 글케 안닮다니 보고도믿기지 않는다

비교적 최신사진도 봤는데, 하나도 안 닮았다.

첨언하자면 여자는 시모의 관상을 좀 닮아있다

댕댕이와 사람이 같이살아도 얼굴이 닮는데 저집은 도대체가 어찌된일인가
쇼윈도부부이신가?

그 표독한 할마시는 못마땅한 '아들의처'를 쫓는데엔 성공했으나 자기아들의 마음도 고사시킨거같다

타의에 의한 탈혼 후에 시간이 지날수록 얼굴이 더 안좋아진건 쫓겨난쪽이 아니라

자기처를 내친게 자기엄마라서 그걸 평생 형벌처럼 참고 사는 남자쪽으로 보이는데

(요즘사진은 아니고 수년전 사진보니 일상에서 저무슨 사별한 홀애비마냥 수심에 잠긴 표정으로 고개를 숙이고 있는걸 보아 그때 그 사건 때문에 평생 강제로 이산가족이 된 것에 여전히 비통해하는구나 라고 느꼈다.

그할머니는 후생을, 내세를 어케 살려고 그런 엄청난 짓을 저지른걸까?

이 양반이 워낙 악명이 높아서인지 재혼해주려는 여자가 없었어서 새로 짝지워줄 사람을 찾는게 힘들었단 소문이 있다

현재의 짝이 썩 좋은 사람인진 모르겠으나 악처고 뭐고 아무도 안 와주려 했었다니
지금의 저 ??한 여자도 걍 안도망가고 있어주는것에 감지덕지해야할 판인건지.

생각해보면, 만약 예전에 시모가 좀 감싸줬더라면 아마 그당시 아들부부는 이혼하지 않고 살았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 말이다

남자는 일한다고 낮에 집을 비우고있었을거고 사실상 여자 혼자서 막강한 다수에 오래 맞서려니 수년간 지쳤을것같긴하다

옛날이야기속에서 여자들이 결혼하고나서,
남자는 먼곳으로 장사하러 다니느라 집에 거의 못들어오고
여자는 남겨진 집안에서 자주 보게 되는 사람이 엉뚱하게도 시모와 시누이 등등 '남편이 아닌 다른이들'이라서,
남자와 결혼한건데 정작 남편꼴은 구경도 못하고 여러 사건사고들에 휘말리는 그런일화들처럼 말이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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