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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 재현 i like me better로 입덕한 사람으로서

ㅇㅇ |2021.04.13 20:04
조회 1,944 |추천 16
정말 ILMB에 진심이거든•••

사실 나는 엔시티 재현 잘생긴 건 원래도 알았어서 얼굴 하나로 좋아하게 된 건 아니야

근데 어느 날 정말 우연히? 이 커버 영상을 보게 됐어

이런 말 하기 좀 부끄럽지만 난 원래 여행지에서 만난 한국인 사람과 첫눈에 반하는? 그런 로망이 있었거든 (로망이라기엔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이란 걸 알아서 ㅋㅋㅋㅋ 그냥 즐거운 상상 정도? 근데 정말 그 누구보다 이런 소재(?)에 진심이었어.)

그래서... 웅 뭐 그렇게 빠지게 됐지... 좀 오글거리지만 난 이 영상을 보고 얘한테 첫눈에 반한 거지...




아 그래서 하고 싶던 말은 이게 아니구 ㅋㅋㅋㅋㅋㅋ

난 이거 가사 원래도 좋아했지만, 정재현에 대입하니까 더 좋은 것 같아!

지극히 내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근 두어달 정도 내가 바라본 실제 정재현이라는 사람이 노래 속 상황에서 할법한 생각들과 말들이라고 생각해서...

특히 "I like me better when i'm with you" 라는 구절에서 이 점이 확 와닿았어

얜 꼭 함께 있을수록 스스로가 더 좋아지는 그런 사람 만날 것 같지 않아?

그리고 평소의 정재현은 눈도 높을 것 같고 추구하는 스타일도 확실할 것 같아

근데 저런 노래 속 상황에서 이유없이 끌리는? 그런 감정을 처음 느껴봤을 것 같고...

"그냥 너에게 지금 뭐라도 말해야 할 것 같아, 지금 내가 말을 좀 많이 할지도 몰라." 라고 얘기하는 가사도 진짜 ㅋㅋㅋ "첫눈에 반한", "사랑에 빠진" 정재현스러운 발상인 것 같아.

(그냥 내 궁예지만) 정재현 본체는 평소엔 꼭 여자가 먼저 다가오고 (연애에 이런 걸 따지는 건 웃기지만) 굳이 따지자면 을보단 갑의 연애를 할 것 같거든. 아니면 오는 여자 안 막고 가는 여자 안 막는 그런 스타일이거나.

근데 지금 이런 상황은 처음이라서 꽤나 안절부절해하면서 이 여자를 붙잡고 싶어하고 약간 어리버리한, 얼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참 캐해에 딱 맞는 듯


그냥 그랬어... 난 항상 이런 생각을 했었어...
어쩜 커버곡도 딱 자기 스토리랑 맞는 곡을 골랐나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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