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데뷔 초반에 반응 별로 안왔는데도 놔버리지 않고 지원 계속해준 크래커한테 고맙다는 댓글을 본적이 있는데
그건 덥즈도 마찬가지같아
활동때마다 기대만큼 안된적이 있을텐데 그냥 묵묵히 계속 달린거고
난 로투킹이 끝나고 반년이 지나서 알고리즘으로 괴도보고 입덕함
로투킹에 모든걸 걸고 하는 애들같았어
엠넷에서 하는 프로 자체에 아무 관심이 없던난데
그 간절한 마음이 눈에 너무 밟혀서 입덕함
그래서 지금도 누군가는 시청률 0.3나오는 그들만의 리그라고 까내리지만
언젠간 그런 사람들에게마저 더보이즈의 간절함이 닿을거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