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희 어머니께서는 집에 혼자있기도 심심하시고 운동 겸 월, 수, 금 오전동안만 청소를 하시고 계십니다.소속은 청소업체가 따로 있고 업체에서 지정해준 회사에 청소를 하는 시스템인데지정된 회사에서 일을 한지 어느덧 8개월을 지났습니다.문제는 청소하고 있는 회사측 대리가 이상합니다.어머니께서는 본 청소시간보다 항상 남들이 출근하기 전 시간에 가셔서 할당 시간을 꽉 채워청소를 하고 오십니다. 그런데도 대리가 무엇이 맘에 안들었는지 청소하는 곳마다 비비탄 총알을 뿌려 놓습니다.어머니도 처음엔 회사에 왜 이렇게 비비탄 총알이 많이 떨어져있지 의문만 품었지 깊게는 생각하지 않으시다가 1~2달전부터 대리가 청소 꼼꼼히 하는지 확인을 하기 위해 뿌려둔것인줄 알게 되었습니다.뭐 처음 몇달동안은 익숙하지 않아 그런 방법을 사용할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겠는데8개월이 지난 지금도 계속 하고 있습니다. 그 대리가 어머니 청소관리 담당도 아닌데 말이죠.그 사실을 알고 난 뒤 어머니께서도 이런 대접을 받아야 하는 마음에 담당 총무에게도 말을 해서 청소가 맘에 들지 않으면 말을 해달라 애들도 아니고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말을 하셨습니다.총무도 알고는 있었지만 신경은 안쓰고 있는 듯 하였고 어머니께서 말을 하니 그때서야 그만해라대리한테 말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담날도 똑같았고 몇일뒤는 어머니가 맡은 구역이 아닌곳(빗질청소는 하지않고 정리만 하는 구역)까지 이제 뿌려놨다고 하더라구요.어머니께서는 어이가 없으셔서 총무를 데리고 가서 여기 첨에 안쓸어도 된다고 하셨는데쓸어야되나요 물어보시니 그때서야 총무도 잘못된걸 느꼈는지 대리한테 바로가서 화를 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말을 해도 알아 먹질 않는다고 자기도 황당하고 죄송하다고 사과를 받았습니다.하지만 정말 말을 못 알아 먹는건지 더 엿되봐라 하는건지 계속해서 진행중입니다.어머니께 증거자료는 챙겨놓으라고 일별로 비비탄 떨어져있는 사진은 몇달동안 모아 놓은 상태입니다.어떻게 하면 대리가 정신차리고 유치한짓을 그만두게 할 수있을까요. 어머니께서는 집 근처에 오전만 일하고 일주일 내내 일하는게 아니라 일하기에는 이 곳이 편하다고 그만두실 생각이 없으셔서 더욱더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