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싸인> 주인공 박신양 캐스팅에 대해 말하는 장항준
박신양에게 대본을 보내자마자
이틀 후에 연락이 왔고
박신양이 하고싶다고 함
근데 장항준은 박신양이 '윤지훈'에 어울릴까 싶었다고...
그런 장항준에게 박신양은
"이건 내가 잘 할 수 있다.
새로운 캐릭터를 창조해내고
작품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어필
박신양은 적극적으로 <싸인> 출연을 원함
이게...당시에는 극본을 쓴 김은희 작가가 신인작가였고
드라마 연출은 처음이었던 장항준 감독 조합인데도
적극적으로 연락을 하며 하기를 원했다고 함
그리고 <싸인>은 시청률 25%돌파,
2011년 모든 방송국을 통틀어서 주중드라마 시청률 1위 기록.
장르물 드라마도 시청률이 잘 나올 수 있다는 걸 보여주며
현재까지도 가장 흥행한 장르물 드라마 중 하나로 기억되고 있음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에서 대통령 표창 수상.
SBS 상반기 드라마 작가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