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항상 같은 시간에 엘리베이터 이용하는데요
요즘 매번 탈 준비가 아직 되지 않은 상태에서 엘리베이터 눌러놓는 사람땜에 화가 나서요ㅋㅋ
저는 재택근무고 아이가 등교할 때 심심하다 해서 데려다주곤 하는데 지금까지 14번 데려다주는 동안 5번 마주쳤고 그 5번 모두 미리 눌러놓고 기다리게 만드는...
처음 한번은 잡고있더니 다음부턴 먼저 내려가라고 하더라구요. 5번 내내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 들어본적 없어요ㅋㅋ
고층 이사오고 나서 처음엔 그런 사람들 마주칠때마다 먼저 잡고 기다려주곤 했는데 미안한것도 모르는 것 같고, 하루이틀 한두층도 아니고 현타와서 지금은 그냥 문 닫히게 냅두거든요. 근데 이집은 매번 그러길래 시간 바꿔가면서 피해다녔는데도 마주치니...
보통 사람이 한두번 민폐를 끼치면 다음부턴 조심하거나 행동패턴을 바꿀텐데 매번 그러니 화가 나서 글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