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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 미안하지만 조언 좀 부탁할게

작년부터 세븐틴을 좋아하던 사람이야. 근데 캐럿이라고 하기는 좀 어려운데 지금 내 일상생활이 너무 바빠서 그냥 고잉세븐틴 보고 즐거워 하고 음악들 다 들어보고 그러기만 했어. 한 번도 아이돌이란 사람들을 좋아해본 적도 없어서 굿즈를 사는 것도 스밍의 개념도 다 낯설었어. 그리고 지금 그렇게 덕질? 을 할 여유도 없어. 근데 이번 사건이 일어나고서 매일 내 삶을 제치고 걱정을 하게 되고 심지어 고소 관련 메일까지 보내고 난생처음 팬카페 위버스?도 가입해 보고 내가 그러더라. 그리고 어제부터 고잉이 다시 나오고 신곡까지 올라오니까 세븐틴이라는 사람들에게 너무 고맙고 좋고 그런데 정말 내가 연예인의 팬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캐럿이란 이름을 가지기에도 할 수 있는 것들이 너무 없어. 근데 계속 이 상태로 있으면 그냥 민폐일까. 캐럿이라고 말하지도 않을거고 그냥 조용히 팬이다, 이정도로만... 
정말 말이 두서가 없는데 좀 조언을 해줬으면 해. 이게 틀린 일인가? 특별히 "덕질"이라기 보다는 그냥 사람으로서 아티스트로서 응원하고 음악을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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