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크림 클렌저) 이지만 면도용 크림으로 강추하는 인생템
이게 원래는 페이셜 클렌저거든난 극악건성이라서 아침에 이걸로 세안하면 촉촉해서 좋아하는데,예전에 일본에 어느 호텔 갔다가, 일회용 면도기에 같이 딸려 있는 쉐이빙 크림이 이런 제형인 걸 보고,제모할 때 이걸 바르고 면도해 봤더니, 완전 신세계.면도도 훨씬 잘되고 면도하고 나면 피부가 거칠어지는데, 촉촉하고 매끈매끈해서 완전 새발견이었어. 남친한테도 면도할 때 쓰라고 하나 사줬는데, 진짜 좋다고 하더라구. 남자들 면도할때도 추천이고, 여자들 부분제모로 면도할 때 진짜 강추야. 그냥 세안용으로 쓰는 건 뽀득뽀득한 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호불호가 갈릴 거 같아서 추천 하기 애매한데, 면도할 때 쓰는 거 강추.최근에 용기 포장이 리뉴얼 되었는데, 난 그전부터 거의 10년째 써오고 있고, 직구해서 샀어.
2. 노트북 거치대
노트북 들고 다니면서 작업하거나 일하면 발열 때문에 신경 쓰이잖아. 거치대 이거저거 다 써봤는데, 들고 다니기 귀찮고 무거워서 기동성 떨어지는 경우가 많으니 결국 안 들고 다니게 되더라구.요거는 선물 받았는데 가볍고 얇아서 들고 다니기도 좋고 이때까지 써본 것 중에 제일 좋아. 그냥 판떼기(?) 한장으로 된 거 들고 다니다가 저렇게 접으면 거치대가 되는거야. 다른 것보다 가볍고 얇다는 점이 최강인 듯해. 미끄러짐도 거의 없어서 아이패드나 태블릿 거치대로도 딱이야. 선물 받아서 구매가격을 몰랐는데, 찾아보니까 만원 안쪽인듯?브랜드네임 + 폴딩 스탠드 라고 검색하면 나오는데, 내가 추천하는 건 부착식이 아니니까 살 때 그걸 잘 보고 사야해.이건 작년 초부터 썼으니까 2년째 쓰고 있어.
3. 숙취 해소제
나 이거 첨에 이름 듣고 완전 빵터졌음 ㅋㅋㅋㅋ 응~아니야~ ㅋㅋㅋㅋ회사에서 술 마실일이 짜증나게 많은데, 다음날 출근하기가 슬슬 힘들어져서 숙취해소제 챙기게 되더라구. 유명한 거 컨**이나 상**이나 그런 건 비싸기도 하고, 알약은 잘 안 넘어가고 효과도 잘 모르겠어서 사실 그냥 먹나마나한 느낌이었는데, 어떤 술자리에서 누가 이걸 줘서 먹어봤다가 괜찮아서 이걸로 정착했어.나한테 잘 맞는지 효과가 빠른편이라, 술 마시기 전이나 중간에 먹으면 도중에 막 숙취해소하는 건지 뭔지, 암튼 술이 덜 취해. 남친이 맥주 500짜리 한 캔 먹으면 머리 아프고 숙취라고 난리인 알쓰인데, 이거 먹였더니 심지어 소맥도 두어잔 마셔. 머리 아픈거랑 숙취도 없다고 해서 이제 치맥 데이트도 가능. 그래서 사실 나보다 남친 먹이는 게 더 많은 듯 ㅋㅋㅋㅋ 난 이거 먹으면 술을 평소보다 더 마시게 되어서, 술 다 마시고 이거 한 개 먹어. 내가 먹어 본 숙취해소제 중엔 제일 효과 좋은 듯. 가격도 편의점에서 사는 숙취해소제보다 훨 싸서 가성비도 좋은 편이야. 이건 작년부터 사용해서 2년째 사용중. 난 온라인으로 사는데, 1943 같은 술집에서도 파는 거 본 적 있어.
4. 마스크
사실 마스크는 좀 추천하기가 조심스럽긴 했는데 내 주변에 추천해 준 사람들 반응이 다 좋아서 일단 올려 봐.
KF94 이런 거 아니니까 사람들 많을 때나 대중교통 탈 때는 쓰지 말고, 사무실에서 하루종일 쓰고 있는데 다른 사람들과 접촉이 많지 않은 사람들한테 추천해.
소재가 부드러워서 귀도 안 아프고, 여름엔 이거 쓰니까 다른 마스크 보다 시원하더라구.
습기가 아예 안 차는 건 아닌데 좀 덜 차는 편이고, 화장도 덜 묻어나는 편이야.
빨아서 쓰는 타입인데, 한달쯤 쓰니까 늘어나긴 해. 그래도 한달간 편하게 쓰는 거 생각하면 가성비가 나쁜 편은 아닌듯해.
이걸로 마스크 쓰면서 하루종일 쓰고 있어도 덜 불편해졌어. 물론 출퇴근할 때는 KF94 써야지.
신제품도 나왔던데 그건 아직 안 써봤고, 나는 이거 정착이야.
작년부터 2년째 쓰고 있어. 온라인으로 구매했고 오프라인에서는 못 본 거 같아.
사실 이것도 추천할까말까 좀 고민했어.
화장품이나 뷰티템 종류는 워낙 리뷰도 많고 사람마다 반응이 다를 수 있어서.
이건 머리가 부스스해지는 사람들에게 추천해.
SUPER SKINNY SERUM 이라고 되어 있는 걸로 봐서, 머리카락 얇은 사람들을 위한 건데,
내 머리카락이 겁나 얇아서 이걸 거의 10년째 써오고 있거든.
중간에 다른 에센스로 잠시 잠시 갈아탔지만 결국 다시 이거 쓰게 되더라구
머리결이 막 좋아지고 그런 아이템은 아니야.
난 머리가 너무 얇아서 막 날아다니는 편이라 이 에센스를 썼는데, 우리집에 놀러와서 이거 써본 애들이 부스스한 머리카락 차분해진다고 이거 사야겠다고 막 검색하고 사는거야.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모든 머리카락에 다 추천하는 거 아님.
위에도 썼지만 난 거의 10년째 써오고 있고, 직구로 구매했어.
자기가 써봤는데 이거 정말 괜찮아서 n회째, n년째 쓰는 생활템들 있으면 댓글 좀 남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