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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우와 나 여기 5년만에 와봐....

나 호르몬전쟁때부터 불타오르네까지 방탄 좋아했던 (구)아미야....그 때 중딩이었고 맨날 여기 팬톡에서 살았었음ㅋㅋㅋㅋㅋ
중학교 내내 너무 좋아했던 탓인지 성적이 너무 안 좋아져서 고등학교 들어가고부터는 공부에만 매진했었거든....
그러다보니 방탄이 점점 내 인생에서 잊혀지고 대학교 들어간 후 지금까지도 까먹고 있다가 최근 알바에서 만난 사장님이 방탄 슈가님 닮아서ㅋㅋㅋㅋ (끄악 어색해ㅠㅠㅠㅠㅠ옛날엔 윤기라고 불렀었는데...)
....분홍빛(?)추억이 상기되면서 여길 찾아 들어왔지뭐얌...

여기있으면 말투도 엄청 부드러워지고 누군가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법들을 알게되서 좋았는데 이젠 추억이 되었네^^
난 방탄소년단이 이렇게 세계적으로 유명해져서 너무 기뻐..

한 명 한 명이 되게 생각이 깊고 팬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구 끈기도 강해서 슈스가 된 건 아마 당연한 일일거야 자부심가지며 덕질해줘ㅎㅎ♡ 나두 내 인생에 방탄이 있었다는 걸 후회 안 해 너무 열심히 좋아했어서 그런가? ㅋㅋ

재입덕할 생각은 없어 그때만큼 좋아할 자신이 없거든 너무 바쁘기도 하고..ㅠㅠ그냥 하나의 추억♡으로 남기고 싶어... ㅎㅎㅎ....그래...고마웠어 잘있어.... 이삐들앙...(이삐를 아직 쓰는진 몰겠지만ㅠㅠ..ㅎㅎㅎㅎㅎ)

5년 전 나의 오래된 글들 .....( 아직도 있었음ㅋㅋㅋㅋ)



+) 그리구..정말 미안하지만.....슈가님 사진..좀 부탁해두 될까ㅠㅠㅠㅠ? 흑 사심채워서 미안해...최대한 일상적인 사진이면 좋겠어 사랑해..중학생때 내내 이상형이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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