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편의점 갔는데 옆에 분 이어폰 끼고 계셨는데 음악 소리가 너무 큰거야 근데 들어보니까 비투비 무비 인거야 그래서 내가.. 그냥 그 때 기분이 신나있어서 츠츳..!! 이랬더니 잠시 5초간 정적..그러다 그분이 츠츳...츠츳?!! 멜로디세요? 이러길래 네..!! 이래서 둘이서 츠츳 츠츳 계속 주고 받았는데 그 때 상황이 계산대 앞이었단말야...직원분이...진짜 한심하게 쳐다보시는 거야..하긴 성인 여자 둘이서 그렇게 츠츳츠츳 거리니까...그래서 호다닥 나와서 그 멜로디 분이랑 수다 떨다가 나이도 같아서 친구 먹고 번호까지 교환하고 집 왔는데 너무 웃기면서 창피함ㅋㅋㅋㅋㅋ 츠츳말고 좀 평범한..막상하면 민망하다고 ㅋㅋㅋ
+혹시 내가 멜디 최초로 쓴 건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