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아빠에게 잘못한 행동은 인정하지않고
말도 안되는 소리하길래 저도 지쳐서 화를 냈습니다.
그랬더니 니 자식 다리가 저런게 니 심보가 못되처먹어서 그런거라고 하네요.
(선천성이상으로 태어났으나 태어나자마자 수술하여 현재는 정상이며 장애코드도없음)
지금은 치료가 끝났지만 태어난지 50일된 아기 수술까지하고 깁스 보조기치료한 저한테 이런말을 한 친정엄마 용서하실수있나요?
그동안 모진 말 많이들어왔지만 참았습니다.
그런데 이건 정말이지 선을 넘은거 아닌가요.
건강히 잘 살라고 문자하고 차단했습니다.
남편은 전화로 싸우는 소리만 듣고
아무리 그래도 엄마랑 인연끊고 산다는말은 그렇다고 하는데
제가 들은 말이 뭐였는지 들으면 뭐라할까요.
그래서 차마 남편에게는 전부 말 못했습니다.
정말..안보고 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