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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에게입에 담을수없는 악담을 들었습니다

ㅇㅇ |2021.04.17 06:42
조회 67,413 |추천 328
엄마가 아빠에게 잘못한 행동은 인정하지않고
말도 안되는 소리하길래 저도 지쳐서 화를 냈습니다.

그랬더니 니 자식 다리가 저런게 니 심보가 못되처먹어서 그런거라고 하네요.
(선천성이상으로 태어났으나 태어나자마자 수술하여 현재는 정상이며 장애코드도없음)

지금은 치료가 끝났지만 태어난지 50일된 아기 수술까지하고 깁스 보조기치료한 저한테 이런말을 한 친정엄마 용서하실수있나요?

그동안 모진 말 많이들어왔지만 참았습니다.
그런데 이건 정말이지 선을 넘은거 아닌가요.

건강히 잘 살라고 문자하고 차단했습니다.
남편은 전화로 싸우는 소리만 듣고
아무리 그래도 엄마랑 인연끊고 산다는말은 그렇다고 하는데
제가 들은 말이 뭐였는지 들으면 뭐라할까요.
그래서 차마 남편에게는 전부 말 못했습니다.

정말..안보고 살고싶습니다...
추천수328
반대수8
베플ㅇㅇ|2021.04.17 06:50
안보고 사시는것이 낫겠어요 저도 화나면 막말하는 엄마가 계시는데 연 끊는다는게 말처럼 쉽지않아서 그러지못하고 살고있는데요 진짜 말로 살인한다는게 뭔지 뼈저리게 느끼며 살아요 이번만으로 끝날거같죠? 한번이 어렵지 막말하는거 참아주면 계속해도 되는 줄 아실거예요
베플오지라퍼|2021.04.17 09:35
하..쓰니님아...그딴 소리 듣는 맘이 얼마나 찢어지고 미어졌을까여..일단 상황지켜보며 거리두기 하세요.무엇보다 쓰니님 마음상처부터 다독여 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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