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메가 우익인 것 보다 지금까지 스토리로 쌓아온 게 한순간에 우익에 묻혀서 무너져 내린 게 격거 팬으로서 원망스러우면서도 안타까웠는데, 모두가 지메가 우익인 건 알지만.. 타의더라도 어쨌든 대사 수정돼서 다행인 것 같아 우익 옹호하는 게 아니라 수정 전처럼 결말 문제를 넘어서 그냥 격거 자체가 대중들에게 악연처럼 기억되는 게 아니고 나중에 떠올리면 나쁘진 않았지 정도로 기억될 수 있다는 게 다행인 느낌..? 어쨌든 떡밥 회수 문제보다 더 근본적인 대사 문제는 해결돼서 좀 안심하고 팔 수 있어서 다행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