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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딩때 진짜 좋아하는 오빠 있었는데

한살 선배 열음 그래서 점심시간에만 마주칠수 있으니 화장도 예쁘게 하고 점심시간에 밥 받고 자리에 갈때 선배가 손목잡고 안녕 해주고 진짜 개설레서 밥 엎을뻔 한 적도 있음 .. 글고 그때 선배 고3이였는데 일부러 점심때 운동장 벤치에 나와있고 난 맨날 산책해서 마주치면 인사하고 축제때 먹을거 챙겨서 몰래 선배주고 막상 선배 성인 되니까 연락도 뜸하고 내 고3때 만나서 카공 하자했는데 공부에 너무 힘들어서 잠오고해서 미안하다고 했는데 그후로 연락이 안옴.. 내 남사친 두명이 그 선배 대학교 같은 과에 갔는데 뭐하고 사는지 궁금하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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