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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때문에 고민

쓰니 |2021.04.18 19:52
조회 725 |추천 0

제 딸 나이가 올해 25인데
SUV차를 사달라고 하네요

제 형편도 어렵고 빚은 점점 쌓여가 2억 이상의 빚을 지고 있는데 딸의 이 한마디 때문에 마음에 부담을 안고 살고 있습니다.

이 녀석이 어릴때 사달라고 졸랐던건 모두 해줬는데
성인이 되어도 그 버릇은 고쳐지지 않고,
최근 직장에 다니고 있는데 돈은 보내주지 못할 망정 몸이 다 망가졌니 힘들다느니하면서 저에게 영양제 한통은 사주지 못할 망정, 역으로 제가 먹는 영양제를 달라고 졸라대지 뭐예요.

하도 졸라대서 어쩔 수 없이 줬습니다만
나이 25세에 친구들 만나러 맨날 나가고, 집이 옆인데도 따로 나가서 원룸을 구하고 살아가고 맨날 월말이 되면 돈이 없다고 조르지 뭐에요.


저는 딸을 이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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