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하게 된다면 시험 끝나고 글 하나 파서 거기서 하쟝
글 하나 파서 댓글에 격거 관련 아무 사진들이나 올리면 대댓글로 사진 보고 떠오르는 드림글 상황? 망상글? 같은 거 간단하게 적어보기 어때?
예시로 만약 이 사진이 댓글로 올라오면
대댓글에
ㄴ 업무에 시달리다 눈을 붙인 지 30분은 되었을까. 오늘도 식은 땀을 줄줄 흘리며 헉 소리와 함께 잠에서 깨어나는 리바이였다. 벌써 한 달, ㅇㅇ이 죽은 지 한 달이 지났음에도 ㅇㅇ이 죽는 순간을 끝없이 보여주는 이 악몽은 끊이지 않았다. 악몽이라 말할 순 있을까? 리바이에겐, 열렬히 사랑한 ㅇㅇ을 유일하게 계속 볼 수 있는 수단일 텐데.
ㄴ 병장님의 다양한 표정이 보고 싶어져서, 104기 동기들과 논의를 해보았다. 의외로 답은 코니에게서 나왔다. "병장님의 홍차를 훔치는 척 해보자!" 가위바위보를 한 결과, 내가 홍차를 훔치게 되었다. 살며시 들어간 병장님의 방에는 아무도 없었고, 난 즉시 홍차에 손을 뻗었다. 그때, 문이 열리더니 늘 피곤한 표정을 한 병장님이 들어왔다. "아? ㅇㅇ, 너 여기서 뭐하ㄴ.. 잠깐!" 작전 성공. 병장님의 놀라는 표정을 볼 수 있어 새로웠지만, 난 그 뒤로 한동안 미움을 받았다.
이런 느낌? 대충 뭔 말인지 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