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주로 밑에 있어서 평상시에 안 보던 걸 보게 되는 계기가 됐으면 하고... 순위가 낮으면 작가님들이 압박 받으시나 아무튼 좀 빨리 완결 내셔서 슬프니께ㅜㅜ 사심을 담아봤어 재밌게 봐죠잉
1. 빛빛빛
고등학생때랑 성인때랑 번갈아 나오면서 회상하는 웹툰이야. 고딩 때 서로 짝사랑 했던 두 사람이 성인이 돼서 다시 만나는데 처음에는 조금 연출이 오글거리다가도 점점 괜찮아지고 감정선도 너무 애틋해서 애정하는 작품이고!
그림체도 귀여우니까 한 번 봐바
2. 밤하늘에 구름운
희귀하고 희귀한 장발검정머리 남주야... 이거 2화부터 봤는데 남주가 망한 무협게임속에사 나온 인물이야. 떡밥도 많고 현대로맨스펀터지인데도 가끔 스릴러 느낌? 추리물 같아서 질리지 않고 보고 있엉. 그림체도 예쁘니까 추천해
장발남주포에버❤️
3. 귀곡의 문
이 작가님 전작인 이런 영웅은 싫어 때부터 봐서 믿고 보는 작품이야. 장르가 호러고 주인공이 여러명이라서 먼치킨인지 아닌 지 확답을 줄 수는 없겠지만 나는 코믹한 요소를 재밌게 보고 있어. 가끔 혼자 보기 무서울 때도 있지만 속는 셈 치고 봐바 진짜 개그코드 너무 잘맞음ㅋㅋㅋㅋㅋ
4. 말하는대로
이건 좀 최근에 나왔는데 주인공이 말하는 대로 일이 일어난다는 내용이야. 이거 아직도 댓글로 토론하는 중인데 우연인지 진짜인지 독자들이 헷갈릴 정도로 뭔가 현실적이야. 연출도 카툰 보는 것처럼 활동적? 이고 선 쓰시는 것도 느낌 좋아서 요즘 챙겨보는 중!
5. 올가미
이거 요즘에 독자들이 광고하고 다녀서 꽤 많이 보던데.. 아무튼 흡혈귀 남주랑 기쎈ㅎ여주랑 혐관이야 혐관맛집 여주가 진짜 하나도 안 답답하고 똑똑해서 홀린듯이 결제해서 봤어.. 남주진짜 섹시하고.. 혐관 별로 없어서 너무 재밌게 봤당
6. 구름이 피운 꽃
도운 백한 남주 싸움이 엄청 치열했던 그 유명한 작품이야 이거 넣을까말까 고민했는데 친구들중에 진입장벽같은게 있다고 하는 애들이 있어서 써봐. 여주가 꼭두각시 왕이고 남주 한 명은 세도가 자제, 한 명은 호위무사.. 사극 오랜만에 봐서 기분이 좋았어
7. 누군가의 로섬
이것도 약간 진입장벽 있었는데 남주 얼굴이 하드캐리해서(목요웹툰 하드캐리도 재밌어) 멱살잡고 끌려갔었어. 요즘 떡밥이 조금씩 풀리는데 너무 짠하고 소름돋고 그래ㅜㅜ 남주가 로봇이라는 거로 연재초반에 댓글들 추리하고 했었던 기억 난다 ㅎ 진짜 후반으로 갈 수록 재밌음!
8. 고래별
이건 경성 그 일제시대 얘긴데 작가님 전작부터 봐왔어서 그 연출에 너무 감탄하고 있어. 결사단얘기부터 일제 앞잡이까지 나오고 이 웹툰만 보면 갑자기 애국심이 들더라.. 선도 너무 예쁘고 인어공주에 빗대서 설명하시는 것도 너무 예뻐 이야기 자체가.. 한 번 쯤은 볼 만하다고 생각해
9. 도롱이
사진 주인공인데 여자야. 대대로 이무기 백정이었던 집안에서 자란 주인공이 도롱이라는 이무기와 함께 지내면서 이무기들을 위해 움직이는 내용인데 캐릭터들이 너무 입체적이고 내용전개도 떡밥이 많고 그래서 브레이크없이 달리는 중.. 흔하지 않은 캐릭터디자인이라 호기심들지 않니??
10. 구주의 시간
로맨스도 아니고 판타지도 아니야. 서로 말도 안 하고 지내던 동생이 갑자기 자살을 하고 그런 동생이 가입했던 걸로 보이는 비밀 커뮤니티를 시작하면서 전개가 되는데 미스터리추리물 인가? 그런 느낌이고 솔직히 남주가 너무 내 취향이라 본 거기도 해.. 이거 보면서 나는 판 생각도 나고 실제로 있으면 소름 돋을 것 같았어 이것도 추천!
시험기간에 현타와서 잠깐 논다는 게 각잡고 써버리기는 했지만 이런 보석들이 발굴되면 너무 좋을 것 같아! 최대한 호불호 없을 그림체들 뽑아 온거고 다들 댓글에 자기가 재밌게 본 거 추천해주고 가!
그리고 정주행은 시험 끝나고 우리 다같이 하자 얘들아 다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