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버노니가 나왔는데 성인이 된 시점에서
학생때 일을 회상하는 장면이었음
수학여행인가? 아무튼 단체여행을 끝마치고
다같이 고속버스를 타고 학교 근처에 도착함
안개가 잔뜩 껴있고 비가 내렸는데 난 우산이 없어서 걱정함
그때 버노니가 우산 하나를 건네줌
근데 우산이 살짝 맛이 갔어 우산 머리가 간당간당함ㅋㅋㅋ
버노니는 우산을 건네주고 먼저 저벅저벅 걸어가는데
난 고장난 것 같은 우산 간신히 펼치고 따라가면서
버노니보고 같이가자고 기다리라했지
와중에 승관이도 나왔는데 과니는 도착하자마자 바로 부모님 차 타고 가버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으로 가는 길에 비가 그쳐서 살짝 맛이 간 우산은
접어버리고 버노니 옆으로 달려가서 같이 걸어감
그러고 현시점으로 돌아오는데 버논이가 고양이수인임(?!)
근데 고양이로 변한 시점에선 나만 고양이가 버논이란걸 알고 소통이 가능한거 처음 버노니를 알게된 것도 사람일때 모습이 아니라 고양이때 모습으로 알게 된 것ㄷㄷ
놀이터 벤치에서 고양이(버노니)를 쓰다듬으며 과거회상을 했던거였음 아니 뭔 이런 개꿈이 다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사 하나 안먹는데 괜히 꿈깨니까 싱숭생숭함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