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2살 여대생입니다..
제목을 보시면 아시리라 생각되지만 22년동안 남자친구한번 사겨본적 없어서 이렇게 글로 적어 봅니다..
우선 간략한 신체 프로필을 설명하자면 키는 165에 몸무게 50~55사이구요..(고무줄 몸무게라 정확히 모름)
사람들이 볼때는 상체가 말라서 말라보인다고들 하네요..다리 예쁘다는 소리도..훗
얼굴은 주위에 닮은 사람이 많다는 정도의 평범한 얼굴이구요..(대체로 사촌누나, 친구 등을 닮았다거나 예전에 딱 두번 소녀시대 수영닮았다는 소리도 들어봄...사진공개는 여러분의 심장을 위해..;;)
성격은 털털하고(군대 안가냐는 소리도 들어봄..)잘 웃고 약간은 소심한 편입니다..(좋아하는 사람이 생겨도 고백할 용기도 없을 정도의 소심..) 겸손이 도가 지나치기도 하구요;;;
그리고 주위사람들에게 핀잔을 주며 챙겨주길 좋아해서 엄마같다는 소리도 많이 들어봤네요;;;
여중, 여고, 여대냐구요? 그럼 덜 억울하겠지만...
중,고,대 전부 남녀공학입니다..ㅠㅠ
대학와서 남자친구 몇번 사겨봤냐고 질문을 받았을 때 한번도 사겨본적 없다 그러면 농담하지 말라그러구요...
남자인 친구들은 "야, 너 매력있어" 라지만.......
남자들을 모두 그냥 친구로 만들어 버리는 포용력이 매력인 건가요?ㅠㅠ
언제나 처럼 크리스마스는 다가오고...
씁쓸함을 솔로 친구들과 술잔을 기울이며 캐빈과 함께 보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