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져있는 날에만 만나고
정해진 시간에만 연락 하는 남자였어요
작년 8월부터 만나왔고
저는 섭섭한게 많았지만 그래도 사랑했어요
항상 그사람에게 맞춰 만나왔고
많이 챙겨줬고 퍼주고 했어요.
제가 스트레스로 인해 중간중간 블랙아웃이 되요
그래서 녹음기를 들고 다닙니다.
어느날 녹음기를 틀었다가 집에와서 보니 없길래 잊어버렸나보다 떨어트렸나보다 했는데
다음에 남자 친구 차에 타는데 거기에 녹음기가 있더라구요.
데이트 잘하고 다음날 회사 출근해서 들어봤더니
저만나고 바로 다음 여자 만나서 데이트 하더라구요.
화도 나고 너무 억울하고 근데 그냥 내가 떨어져 나가 주면
진짜 나스스로 호구만드는 것 밖에 안되보이는 거죠
무슨 방법이 가장 좋을 까요
아직 이상대방은 이런 내용을 전혀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