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엑소 엄청 왔었는데 키 큰 두명이 들어오길래 봤더니 찬열, 세훈 이렇게도 와서 테이크아웃해가고 경수, 백현도 자주 옴ㅋㅋㅋㅋ우리 식당 외국인 팬들 이미 많아서 팬 틈바구니에 껴서 제대로 못봤었음
그러던 어느날 가게에 손님 한명없고 알바생 오빠, 동생들도 다 담배피러가서 나 혼자 남아있었음. 그때 남자 두 명이 들어왔는데 한 명이 디오였고 한 명이 매니저였음. 원래는 매니져가 시키고 옆에 연옌은 보고만있는데 갑자기 매니저가 전화받으면서 나감... 그곳엔 나랑 디오 두 명만 남았었음.....
나 : 뭐 주문 하시겠어요?디오: ㅅㄹㅂㄹㄸ세트 두개 포장할게요나: 음료는 뭘로 하시겠어요?
디오: 스프라이트요~
이 "스프라이트요~"가 정말 별 말아닌데 진짜 세상 달달한 목소리로 말하는데 나는 녹아내림..그 뒤로 나는 디오의 팬이 되었다고 한다.............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가게에 둘 뿐이었으니 사진이나 싸인이라도 부탁해볼텐데....
그냥 끄적끄적...거려봅니당..!!다들 이런 성덕 경험이 있었는지....!!
이 사진은 경수 백현 둘이 매니저랑 와서 테이크아웃해간날.... (회색후드 백현 체크남방 디오)